요코하마의 소고백화점을 좀 돌아보는데 재미있는게 많이 보입니다.
요이치 10년이 아직도 있네요.
낼름 접수했습니다.
이것은 말로우라는 브랜드의 디저트 가게입니다.
재밌는 디저트를 많이 팔더군요 요코하마에서 꽤 오래 영업하고 있는 카페라던데, 필립 말로우를 컨셉으로 하다니, 역시 재미있습니다. 베이사이드라서 그런걸까요.
그중에 비스코티가 괜찮아보여서 사봤습니다.
실제로 먹어보니 보기보다 맛있더라구요. 담에 또 구매할 의향있습니다.
파운드리의 케익들
너무 멋진 케익이 있어서 사봤습니다. 요코하마 소고 백화점에서만 판다는 군요.
최고의 일본산 과일만 썼다는군요.
그냥 봐도 때깔이..
이것이 몽블랑
너무 맛있어 보입니다.
사과도 예술
서양배도..
작품 사진 같네요.
다 살수 없어서 세개 고르는데 넘 힘들었다는..
선택이 제일 힘들죠.
푸딩도 팔구요.
뭐.. 먹어보니 과연 납득이 가는 맛입니다. 이런 가게는 종류별로 먹어봐야 하는데.. 킬페봉의 강력한 경쟁자랄까요..
지나가다 카케이 미와코가 보이길래 찍어봤습니다.
실물은 좀 그렇더군요.
예전에 오모테산도에 있었던 빵집이 요코하마 지하상가에 있더군요
괜찮은 빵집입니다.
알고보면 요코하마도 매력이 터지는 곳이더군요. 또 가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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