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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부야의 라멘집 카메도@쿠카이

최근 일본라멘의 트렌드는 콜라보레이션이라고 합니다. 두 유명한 라멘집 쿠카이와 카메도가 손을 잡고 시부야에 라멘가게를 열었습니다. 재밌게도 한집에서 두 유명 라멘집의 메뉴를 모두 팝니다. 게다가 오리지날 메뉴도 있더군요. 이 날은 오리지날 메뉴를 시켜봤습니다. 진한 스프의 돈코츠라멘 돈코츠답지않게 면이 굵습니다. 국물은 전형적인 돈코츠의 시원한 국물에 검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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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구로의 가조엔과 스테이크하우스 하마

동경에서도 유명한 철판스테이크 전문점 스테이크하우스 하마에 다녀왔습니다. 메구로의 가조엔이란 곳에 있더군요. 가는김에 가조엔 구경도 좀 하고 왔습니다. 가조엔이라고하니 무슨 정원같지만, 실제론 결혼식장입니다. 매우 잘꾸며진 결혼식장이더군요. 디즈니의 정반대인 극히 평범한 일본식 결혼식이 있을듯한 분위기였습니다. 히나인형이네요.. 요즘 이렇게까지 제대로된 인형은 구경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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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씨의 해상쇼 및 결혼식의 이탈리안 코스 요리

피로연을 기다리는 대기실에는 간단한 간식과 음료수가 준비되어있습니다. 부르스케타와 캄파리 오렌지(아마도)입니다. 맛은 그럭저럭.. 하지만 기다리는 시간이 지루하지 않도록 여러가지 면에서 배려했다는 점은 높이 살만합니다. 대기실 밖에선 디즈니시(Disney Sea)의 오후의 쇼가 진행중입니다. 저 모터보트 타보고 싶더군요.. ^_^ 음악과 춤과 액션이 어우러진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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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시마의 산도카 라멘

잇푸도, 이치란, 신자 라멘같이 전국구로 진출해 유명해진 라멘중에 아직 제가 소개를 안시킨 라멘이 하나 있습니다. 산도카 라멘인데, 동경에만 지점이 11개 입니다. 워낙 유명한 라멘집이라 다른 분이 소개를 할때까지 기다리려고 했는데, 역시 제가 먼저 소개를 하게 되는군요.. 제가 이번에 간 곳은 히로시마 지점입니다. 외관 깔끔합니다. BGM으로 재즈가 흐르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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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치구에 협곡의 온천 여관 음식

주말을 이용해 집근처에 있는 다치쿠에 협곡에 단풍놀이를 갔습니다. 가보니 단풍시즌이 아닌듯합니다. -_-;; 11월인데 이래도 되는건지.. 아침에 집을 나섰으니 도착할 무렵 배가 고픕니다. 협곡의 바로 앞에 온천여관이 있어서 정식을 시켜봅니다. 식사는 다다미방에서 하는데 안에는 이런 화로가 있습니다. 난방보다는 요리에 사용되는 듯합니다. 저 주전자는 장식용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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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에서 먹은 음식들 etc

첫날 아침 동복사를 구경하고 나오니 점심시간입니다. 어디서 먹을까 둘러보다 이상하게 줄이 길게 서있는 집으로 들어갔습니다. 단파야였던가로 기억합니다. 120년 전통이였나 했을껍니다. 우동정식입니다. 평범합니다. 맛이 없지는 않더군요.. ^_^ 우동은 오리고기로 우려낸 국물은 맛있었는데 면이 약간 퍼져있었습니다. 아무 준비없이 관광지에 왔는데 이정도만해도 감지덕지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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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 유도후(탕두부) 전문점 오쿠탄

이번 교토여행은 워낙 바쁜 일정이라 그다지 준비를 많이 못했습니다. 다베아루키 시리즈를 봐더 그냥저냥이더군요.. 대충 둘러봐도 무지 비싸고 맛있거나 약간비싸고 맛없는 관광지 맛집밖에 없는거 같았습니다. 그래도 교토까지 왔으니 전통요리는 맛보고 싶은데, 교료리같은 가이세키는 이제 좀 질려서-_- 딴데를 찾다가 난젠지 앞에서 왠지 줄이 길게 서있는 집이 있어 들어갔습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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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에 먹은 것들..

요시노야가 규동을 다시 시작하며 규동 마츠리라는 행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12월에 정식으로 판매들어가기 전에, 임시로 규동을 파는 행사입니다. 예전에 일본 놀러왔을때 먹었던 추억을 되살리며, 간만에 한번 가봤습니다. 380엔짜리 규동 고기 질이 떨어지네요 -_-; 예전엔 맛있게 먹었던거 같은데.. 으음.. 그동안 입이 많이 고급이 된거 같습니다. 카이센동 &#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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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오카의 하카타 라멘집들

하카타역에 도착하자마자 일단 아침을 먹고 바로 달려간 곳은 카로노 우롱이였습니다만, 9시에 식사하고 슬슬 걸어갔는데도 10시도 안되 도착하더군요 -_-; 그래서 시간이 무지남는 틈을 이용해 나가하마까지 걸어가서 원조 나가하마 라멘을 먹고 왔습니다. 간판입니다. 허름하고 매우 작은 가게입니다. 줄을 길게선다고 하는 소문을 들었는데, 제가 갔을땐 가게가 절반정도 차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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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오카의 하카타역내의 식당 하세가와

신깐센의 서쪽끝 정류장인 하카타 역에 아침 9시에 도착했습니다. 뭐 먹을게 없나 찾아보니 역 지하에 아침에 밥을 하는 집이 좀 있습니다. 아무래도 교통의 중심지이기 때문이겠죠. 역안 식당이라고 무시할만한 수준은 아니더군요. 그중에서 우니동 전문점이라는 하세가와라는 집을 찾아갔습니다. 정문 사진은 없습니다 ^_^ 우니동입니다. 천엔인데 우니 함유량이 좋습니다. 오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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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오카의 우동 전문점 카로노 우롱

후쿠오카에서 130년째 장사를 하고있는 수타우동전문점 카로노 우롱(우롱은 우동의 하카타 방언입니다)에 다녀왔습니다. 나카스에 있더군요. 그 부근에 유명한 집들이 많습니다만, 이번엔 시간이 부족해서 들려보질 못했습니다. 간판입니다. 흔들린걸 몰랐네염 ㅠ.ㅜ 줄서서 먹을 각오를 하고 왔는데 가게에 저 혼자였습니다.. 으음.. 진짜 인기있는 집 맞는지 잠시 헷갈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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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오카의 이탈리안 파세토

모처럼 후쿠오카까지 나왔는데 라멘만 먹을 수는 없는 일입니다. 이번 여행에서 스시, 소바, 와규는 안먹기로 했으니, 프렌치나 이탈리안을 가볼까 생각했는데, 다베아루키 후쿠오카편에 기재된 텐진에 있는 이 집이 눈에 띄더군요. 쥔장이 이탈리아에서 수업을 받고 왔다고 합니다. 어쩐지 극상의 파스타를 맛볼수 있을 듯한 예감에 일요일 정오에 방문해 봤습니다. 정문입니다.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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