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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마신 싱글 몰트 위스키들

single malt whiskies그동안 마신 싱글 몰트를 모아서 올려봅니다. 최근엔 별로 마시질 않아서리 좀 반성중입니다. 담 번에 동경가면 또 왕창 사올테니 얼른 얼른 마셔야 하는데 말이죠. 가루이자와의 증류소에서 사온 위스키입니다. 64.9도나 되는데 향기롭고 달더군요. 18년에서 21년 정도가 위스키의 매력이 가장 드러나는 시음적기가 아닐까 합니다. 이렇게 괜찮을 줄 알았으면 한병 더 사오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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