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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네다 공항의 라멘집 맛의 시계탑

전날 새벽 4시까지 죽어라 과음한 주제에 점심을 이탈리안을 먹으니 정신이 하나도 없습니다. 이럴때 라멘이 무진장 땡기는데, 칼로리도 신경쓰이고, 어찌할까 망설이다가 그냥 출국장에 들어섰습니다. 비행기 타는데 30분정도 남았더군요. 입구 바로 앞에 맛의 시계탑이라는 라멘집이 있기에, 분명 허접하고 비싸리라 생각되지만 들어가 봅니다. 미소라멘 시계탑은 삿뽀로의 명물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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