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 다이토쿠지의 정진요리집 이즈센 part. 2
앉자마자 맛차와 와라비모찌라는 떡이 나옵니다. 음식이 나오기전에 즐기라는 뜻이겠죠. 맛차 향이 별론걸로봐선 그닷 좋은 차가루를 쓴거 같진 않더군요. 와라비모치 저희는 3150엔의 아야메 코스를 시켰습니다. 가장 저렴하고 가격대비로 좋다고 해서요. 다른 카이세키집에 가면 이정도 가격에 도시락밖에 안나오는데 이 집은 코스로 나오니 3000엔이 넘는 가격임에도 비싸다는 생각…
앉자마자 맛차와 와라비모찌라는 떡이 나옵니다. 음식이 나오기전에 즐기라는 뜻이겠죠. 맛차 향이 별론걸로봐선 그닷 좋은 차가루를 쓴거 같진 않더군요. 와라비모치 저희는 3150엔의 아야메 코스를 시켰습니다. 가장 저렴하고 가격대비로 좋다고 해서요. 다른 카이세키집에 가면 이정도 가격에 도시락밖에 안나오는데 이 집은 코스로 나오니 3000엔이 넘는 가격임에도 비싸다는 생각…
고토인에 들려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고는 바로 식사를 위해 다이토쿠지내의 정진요리(쇼진요리)집인 이즈센으로 이동합니다. 전통있는 명점은 아니지만, 교토에 와서 교토풍의 요리를 먹고 싶을때 이만한 집도 없죠. 가는 길 절 내에 있습니다. 좁은 길을 미로처럼 따라 들어가야 나오더군요. 이런 길들이 이어집니다. 간판 이런 분위기입니다. 좌석이 꽤 되더군요. 단체손님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