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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로가네다카나와의 프렌치 라쉐트 블랑슈

한국에서 놀러온 친구가 동경에 왔으니 괜찮은 프렌치에서 파인다이닝을 하고 싶다고 해서 찾아 갔습니다. 평판은 좋지만 그다지 유명한 레스토랑은 아닌데, 수요일에 주말 저녁 예약이 가능한 집이 여기밖에 없었습니다. 동경엔 갈만한 프렌치가 엄청 많으니 제발 오기 몇주전에 일정을 잡아주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비싼 동네에서 동네 사람들 상대로 장사하는 조그만 프렌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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