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큐 플라자에 왔으니 팔러에도 한번 들려봅니다. 분위기가 참 긴자답다는..줄도 생기더군요. 장식장에 호시코가 보이네요.올 여름에 신세 좀 질 듯한 느낌이.. 크레이프뭐.. 맛이야 확실하죠. Share on Facebook Share on Twitter Read Next: 오야지런치 201711 fri13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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