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저트를 먹고 다닌 기록을 남겨봅니다.마메오모테산도의 줄서는 집인데요..모찌봄에 잘 어울리는 맛있네요.도라야카페의 빙수뭐.. 평범한? 요즘 너무 잘하고 있는 집이 많아서요..마드모아젤 쎄니혼바시 미츠코시 백화점 안에만 매장이 있는 곳인데.. 아름다운 디저트를 파네요. 가격도 리즈너블 합니다.이런 케익디자인 뿐만 아니라 맛도 아주 좋습니다. 이런 집을 이제서야 알게되다니.. (사실 안건 오래전인데 이때 처음 사봤네요..) Share on Facebook Share on Twitter Read Next: 2022년 9월의 풍경 fri13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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