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지역 경제가 활성화된 곳이 많은데, 각 지역마다 그 지역을 대표하는 대기업이 있어서 그런게 아닐까 합니다. 하마마츠하면 야마하나 스즈키같은 기업이 유명하죠. 그래서인지 백화점도 나름 충실한 편입니다.
북해도 페어를 해서 한바퀴 돌아봤습니다.
카니고센이라는 이름의 게요리집
아니 근데 카니고센이라는 이름을 써도 되는건지 모르겠네요.. 자본주의란 무엇인가..
젤라토 & 피자 RE di ROMA
피자도 냉동피자인지라 젤라토랑 같이 파는거 같습니다. 나름 맛있는 곳이더군요.
이런 젤라토
이런 피자
진딘로는 딘타이펑같은 딤섬집인데, 뭐 그냥 평범한 곳입니다. 근데 가족들이 방문하기에는 서비스도 좋고 자극적이지도 않아서 좋습니다.
이런 메뉴
이런 메뉴
이런 메뉴
이런 메뉴
이런 메뉴
백화점의 식당이란게 이런게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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