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분을 만나서 동네 삼겹살집에 갔습니다.이런 곳..180그램에 19000원이면 1인분에 이만원이 넘는군요. 삼겹살 가격이 이렇게 되는 날이 오다니.. 뭔가 신기합니다.반찬고기뭐 요즘 고기 퀄리티가 상향 평준화 되어서 맛없는 고기가 나오는 곳은 이제 없는거 같습니다. 암튼 잘 먹긴했는데 주머니 사정이 가볍지가 않네요.. 기댈곳이 없는 인생이랄까.. Share on Facebook Share on Twitter Read Next: 한티역의 외고집 설렁탕 fri13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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