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령하면 미식가들 사이에서 유명한 집입니다. 강화도까지 가서 뭘 먹어야 하느냐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집이기도 하지요.
이런 곳
디자인이 멋지네요.
메뉴
대기가 많이서 기다리면서 메뉴를 정하면 됩니다.
강화도 풍경
기다리는 동안 찍어봤습니다.
내부
깔끔하네요.
카운터
주전자
반찬
단촐합니다.
수육
퀄리티 좋네요.
만두
만두가 크기도 크고 맛있네요.
들기름 냉면
생각보다 약하네요. 들기름도 면도.. 고기리가 훨씬 나은 듯..
물냉면
뭔가 임팩트가 약하네요.. 너무 건강하달까..
비빔냉면
소스가 좋네요. 그렇게 맵지 않아서인지 셋중에 젤 맛있게 먹었습니다.
멀리서 일부러 와서 먹을 정도는 아닌거 같아서, 담에는 다른데를 가보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심지어 줄을 이렇게까지 서야 하는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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