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마마츠 벤텐지마에 카페가 하나 생겼습니다.이런 공간한국 분이 운영하시는 곳인데 주말에만 오픈한다고 하시더군요.음료수카페일을 한국에서 배워오신듯하고 인테리어도 직접하셨다는 듯합니다. 진짜 한국인은 다재다능한 듯.. 이 동네에 카페가 없었기때문에 앞으로 잘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Share on Facebook Share on Twitter Read Next: 아사쿠사의 스시집 요로파(468)와 파티스리 나츠 fri13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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