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오시는 이런 곳입니다.
예전부터 빵이 맛있어 보였지만 이제서야 가보게 되었습니다.
빵들
보면 아시겠지만 잘 팔릴 거 같은 유명한 빵을 아주 깔끔하고 이쁘게 만들었습니다.
소금빵 등등
식빵도 있고.. 동네 빵집으로 이정도면 부족함이 없습니다.
식빵들
어떤 빵이든 퀄이 참 높더라고요.
휘낭시에
독특한 개성이 넘치는 휘낭시에도 팝니다. 이런 메뉴가 있어야 멀리서 찾아오는 의미가 있는 것이죠.
휘낭시에
통밤 헤이즐넛 휘낭시에 같은건 참 이쁘게 생겼네요.
또 휘낭시에
다양한 걸 잘 만드는거 같습니다.
크루아상
참 먹음직스럽더라고요.
케익도 파는..
뭐 안파는게 없습니다. 진짜 잘하는 곳인가봐요..
크랜베리 호두 깜빠뉴
이것도 잘하더군요.
라즈베리 크림 바게트
크림이 진짜 잘 어울립니다. 뭘 해도 다 맛있는게 오전오시의 컨셉이 아닌가 싶더군요.. 진짜 세상은 넓고 실력자는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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