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A-

요요기 우에하라의 비앙에트르

비앙에트르도 유명한 디저트 가게인데 아스테리스크 옆에 있습니다. 온김에 방문했습니다..

주방

Bien etre

밤에 찾아오니 거의 남은게 없네요..

Bien etre

파르페

Bien etre

이게 굉장히 유명한 메뉴인 듯한데.. 혼자와서 시키기가 애매하더군요.. 다음에 도전해봐야겠..

구석에 디저트

Bien etre

미니 파르페..

Bien etre

테이크아웃이 가능하다고 해서 사봤는데.. 먹긴 바로 앞에서 먹어야 하더군요.. 이 동네 사는 사람을 위한 메뉴더라는.. 그래서 이 동네로 이사를 와볼까 하고 3초정도 고민했습니다.

레몬 타르트

Bien etre

먹어보니까 진짜 케익 잘하네요. 디자인도 아름답구요, 이 동네 살면 자주 방문했을 듯한 느낌이 드네요.

Read Next: 강남역의 하남돼지집 지점

Join the Discussion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