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현아 근처에 맛있는 빵집이 있다고 해서 가봤습니다.
이런 곳
정말 작은 곳인데 이런 곳도 검색에서 걸리네요. 요즘 인터넷이 대단한거 같네요.
이런 빵
트위스트 치아바타가 괜찮아보이더라고요.
빵들
롤도 있고 샌드위치도 있습니다. 솔직히 다 괜찮아 보여서 고르기가 어려웠습니다.
내부
피너츠를 좋아하시는 듯..
옆에 있던 식빵 가게
여기도 괜찮아 보였지만, 이날 너무 많은 빵을 샀습니다..
날씨
송도가 안개가 많다는 이야기가 있더라고요. 아무래도 바닷가 옆이라서 그런거겠죠.
안개
맨날 이러면 좀 곤란할 거 같기도 하고..
트위스트 치아바타
이게 길어서 절반 짤라서 주시는데, 치아바타지만 양도 많고 맛도 좋습니다. 어찌보면 치아바타의 속이 아닌 껍질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이만큼 괜찮은 빵도 없을 듯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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