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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에서 바베큐

가평에 일이 있어서 왔습니다.

돼지 한마리 BBQ

Bbq in yangpyeong.

도착하니 이런게 준비되어 있네요.

선착장

Bbq in yangpyeong.

어두워서 잘 보이지 않습니다만..

이 아저씨가 배식해주네요.

Bbq in yangpyeong.

다들 잘 먹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찍은 사진

Bbq in yangpyeong.

이분이 그냥 요리사가 아니고, 서민갑부에 세번 출연하신 케이터링 회사의 대표시더라고요. 말씀도 잘하시고.. 캐릭터가 강하더군요.. 이야기 들어보니 상당히 잘나가시는 분인데, 시간대가 늦거나 하면 직원들 시키기가 그래서 본인이 직접 오시는거 같더라고요. 어디서나 작은 기업의 사장은 뭐든 다 하는 것이죠..

고기들

Bbq in yangpyeong.

진짜 너무 맛있었습니다. 돼지 한마리를 잡으면 100명분 정도 나온다는데, 물론 처음에 먹는 부위가 맛있기는 하지만 그걸 떠나서 고기가 부들부들해서 풀드포크랑 비슷한 느낌이고, 간이 잘 되어서 소스를 찍어먹으면 계속 들어가더군요. 게다가 돼지한마리의 박력도 장난이 아니라 모임에서 먹기에 딱 좋은거 같습니다. 나중에 비슷한 모임이 생기면 시켜봐야겠습니다.

야마자키 12년

Bbq in yangpyeong.

간만에 마셔봤는데, 확실히 에전의 12년과는 좀 다르긴 하네요. 셰리가 줄고 버번이 늘어난 듯한.. 그래도 뭐 12년에 이정도 맛이면 나쁘지 않고 야마자키의 캐릭터도 있습니다. 그러나.. 가격이 싸면 납득인데 비싼데 이 맛이면 좀..

다음날의 아침

Bbq in yangpyeong.

가벼운 밥입니다.

가평의 풍경

Bbq in yangpyeong.

풍경

Bbq in yangpyeong.

수상 레저 요금

Bbq in yangpyeong.

이런 플랜도 있었네요. 나중에 기억해뒀다가 타보던가 해야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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