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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희동의 이자카야 아에

아에에서 자주 모임을 가지게 되었네요. 갈때마다 계절 메뉴가 조금씩 바뀌기때문에 자주 가도 좋은거 같습니다.

백경 골드

제가 들고갔는데 일식하고도 잘 어울리더라고요.

사이카

이날 주문했는데 이것도 괜찮았습니다.

기본안주

별거 아닌거 같은데 계속 손이 갑니다.

사시미 모리아와세

매번 감탄하면서 먹고 있습니다.

고등어 봉초밥

기름이 잘 올랐네요.

굴튀김

겨울이니까 먹어줘야..

생선구이

스부타

삼치였던걸로 기억하는데 맞는지 모르겠네요.

마녹모어

쓰리리버즈 댄스시리즈의 마녹모어입니다. 1988년에 증류하여 2016년에 병입된 27년산 입니다. 버본 혹스헤드기반이고요. 사과향이 진한 가벼운 후르츠 향의 위스키인데, 위스키에서도 사과향이 날 수 있었던 것이로군요. 이 시리즈의 보틀은 정말 구하기 힘들기로 유명했었고, 한 병 한 병이 예술작품 같은데, 실제로 마셔보니 즐거운 경험이였습니다.. 섹시한 보틀 디자인만큼 섹시한 술이였네요..

안키모와 단새우

술을 마시니 안주가 부족하네요.

이소베마키

담백해서 안주로 좋더라는..

스시

스시도 있었군요..

아지 후라이

맛있네요.

김밥

너무 안주를 많이 시켰더니 서비스로 주신 듯..

군산식 명태찜

해장에 좋습니다.

베니하루카 스틱

이건 제가 들고갔는데, 양이 너무 작긴하네요.

이날의 술

많이도 마셨네요.. 암튼 즐거운 모임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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