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즈오카의 맛집이 역 부근에 모여 있어서 찾아가봤습니다.
가는 길에 발견한 소쿠하이
여기가 좀 유명하죠.
들어가서 찍어본 술들
레어템도 좀 있습니다. 야마자키 12년도 있고, 요이치 10년도 보입니다. 돌아다니다가 이런걸 발견하는게 일본에서 느끼는 재미이긴 합니다. 다만, 가격이 싸지는 않네요. 이 가격이면 네임밸류도 있는 검증된 위스키도 살수 있기에.. 과연 요이치 10년이 조니워커 블루보다 맛있을까요?
지나가다 찍어본 건물
프로의 식재료점이라는데 나중에 한번 들려봐야 할 듯.. 하나마사랑 비슷한데가 아닐까 싶네요.
시즈오카 벤토
여기가 꽤 인기더라고요. 아미야키라고 해서 직화로 구운 고기를 올린 도시락이 인기인거 같습니다.
이런 메뉴
늦게 갔더니 기본 도시락말고는 거의다 팔렸더라고요. 근데 원래 목표가 기본 도시락을 사는 거여서 문제는 없습니다. 생각보다 가격이 괜찮은데 770엔이면 정말 싸네요. 오미야게로 두개를 샀습니다.
의외로 한국어 안내나 중국어 안내도 자주 보이는데, 그만큼 국제적으로 인기있는 곳이 아닐까 싶고.. 사실 삼겹살을 싫어할 한국인이 있겠습니까.. 한국인의 입맛에도 잘 맞을 수 밖에 없을거 같더라고요.
이런 도시락
꽤 양이 됩니다.
열어서..
먹어보니 맛이 괜찮네요. 고기가 좀 얇긴하지만 간도 잘되어있고요. 신깐센에서 도시락으로 먹기에 최적화된 느낌입니다. 따뜻할때 먹으면 더 맛있을거 같고요. 시즈오카에 살았다면 자주 이용했을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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