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주쿠의 이세탄의 지하에 피에르에르메가 있습니다. 감각적인 디저트샵이죠. 우리나라에도 들어왔는데 아쉽게도 케익은 아직입니다. 청담동 디올 카페에서 팔기는 하는데 시그니처 케익은 아니죠. 대략 이런 곳입니다. 디스플레이보석같습니다. 이날 구매한 케익가격은 좀 되지만 정말 맛있습니다. 인피니망 시리즈나 모자이크 시리즈는 한국에 좀 들어와줬으면 좋겠는데, 단기간엔 쉽지 않겠죠. 메종 엠오나 열심히 다녀야죠.. Share on Facebook Share on Twitter Read Next: 서교가든의 갈비탕 fri13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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