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의 17도씨네요. 초코빙수를 시작한다고 해서 다녀왔습니다. 계절음료체리와 피스타치오가 들어간 듯한데 맛있네요. 날이 더워서 너무 빨리마신게 문제라고나 할까요. 초코빙수작년이랑 똑같이 맛있습니다. 초코케익하나씩 먹어봤습니다. 요즘 사는게 바빠서 먹으러 돌아다니질 못하고 있는 안타까움이 있네요. 올해 언제 또 오게될지 모르겠습니다. Share on Facebook Share on Twitter Read Next: 압구정의 청키면가 fri13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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