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즈는 한국에도 있지만 일본이 좀 더 싸고 퀄리티가 높은 듯합니다. 오다이바에서 적당히 갈만한 곳을 생각해보면 빌즈가 제일 낫지않나 생각되네요.
아몬드밀크
으음.. 건강해지는 맛이랄까요..
쥬스
기억이 잘 안나지만 나쁘지 않았던 것으로..
내부
스페이스도 넓고 접객도 훌륭합니다.
새우 뭐였는데 기억이..
일품요리를 시켜봤는데 양은 많지 않지만 재료 퀄리티가 좋네요. 이 정도면 만족스럽습니다.
팬케익
음.. 한국 빌즈의 팬케익은 이런 비주얼이 아니였던거 같은데 좀 더 먹음직스럽지 않나요?
오다이바의 야경
참 아름답습니다.
닛코호텔
그 동안 닛코호텔을 무시했는데, 경치가 참 좋네요.
오다이바의 아침 풍경
역시 멋지지만 사진으론 잘 표현이..
쥬스
샐러드
연어 팬케익
뭘 시켜도 괜찮은 수준입니다.
샐러드 하나 더
원래 주문했던 샐러드랑 다른게 나와서 하나 더 추가되었네요. 생긴건 비슷하지만 개성이 있더군요.
이날도 잘 먹었습니다. 이 동네 호텔 조식이 좀 애매한데, 충분히 훌륭한 대안이 돼주었습니다.
한국의 빌즈는… 하아.. 이야기하고 싶지 않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