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발렌타인데이 부근엔 최고의 초콜렛들이 발표됩니다. 아무리 바빠도 한바퀴 돌지 않을 수 없습니다.
닛테레의 대형 시계
공연비슷한 연출이 있는데 볼만 합니다.
신바시의 풍경
멋진 풍경입니다.
마츠야 백화점 이벤트 매장
여러 백화점을 돌았는데 마츠야와 미츠코시가 잘 되어 있더군요.
이분은 테오브로마의 파티시에님
상당히 많은 파티시에분들이 매장에 나와서 사인을 해주고 계시더군요.
초코피노
디자인이 넘 이뻐서 하나 샀습니다.
긴자에서 좀 보다가 다이마루를 거쳐 니혼바시로 갔습니다.
다이마루에서의 풍경
이반 발렌타인은 벌써 다 팔렸네요.
이 집에서 초콜렛을 사려면 아침에 일찍 나와야 하는데, 올해는 시간이 없었네요. 1년에 한 번밖에 기회가 없으니 내년에 다시 도전해봐야할 듯.
VESTRI
아주 깔끔한 초콜렛을 만들더군요.
중간에 들린 하세가와에서 그라파를 시음했습니다.
베르타 마지아가 괜찮긴한데, 가격이 만만치 않습니다.
여기는 다카시마야
Maison Chaudun의 손목 시계 초콜렛이 땡기더라는..
오카다 미술관 초콜렛
놀랄만한 퀄리티의 일본화가 그려진 초콜렛인데 이미 당일분은 다 팔린 상태였네요.
피에르 마르콜리니의 초콜렛
내부는 이런..
초코피노
내부
이쁘고, 맛도 괜찮습니다.
테오브로마
일러스트가 귀여워서 안살수가 없었네요.
콤파르테스
이것도 디자인이 참신해서 샀는데, 맛은 별로더군요.. 역시 미국 초콜렛은..
피에르 에르메
스카이트리 한정판 쿠키입니다.
로얄 후루이
록카테이의 브랜드인데, 이쁘고 과일향이 무척 진합니다. 잘 만들었더군요.
세이코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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