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바시는 긴자와 가깝지만 디저트하는 곳이 거의 없습니다. 오가와켄이 있다는게 거의 기적처럼 느껴지네요.
대략 이런 곳입니다.
레즌샌드로 유명한 곳이죠. 저는 먹어본 적이 없습니다만, 오미야게로 널리 팔리고 있습니다.
입구
주변 분위기가 매우 심각하게 아저씨틱합니다.
1인 1음료를 꼭 시켜야 하는데, 논카페인은 맥주밖에 없어서 시켜봤습니다.
의외로 디저트랑 잘 어울리더라는..
롤케익
상당히 훌륭한 맛이고, 분위기도 괜찮습니다. 신바시에서 귀중한 곳이라 잘 알아두면 비즈니스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Join the Discus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