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창한 봄날에 시로가네 주변을 한바퀴 돌았습니다.
새로 생긴 디저트샵
이날은 이후의 스케줄 상 그냥 왔지만, 괜찮아보이더군요.
공원의 벚꽃
동네 한가운데 공원이 있는게 일본에서는 당연한 풍경인데 한국에서는 으음..
공원풍경
이 동네 사람들이 모여있네요. 견주 모임도 있어서 가봤는데 멋진 개들이 정말 많더군요. 시로가네답습니다.
마루이치 베이글의 베이글
뭐 나쁘지는 않은데, 그렇다고 좋지도 않은 정도입니다. 분위기때문에 다베로그 점수가 높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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