뽈뽀도 자주가서 익숙합니다. 슥슥 넘어가도록하겠습니다.
와인
시작은 까바로..
토마토
메론과 프로슈토
안주
이날은 오마카세로 맞겼는데, 이런 메뉴가 나오네요.
아보카도 문어
인기가 좋았습니다.
와인
이건 들고간 와인이네요.
아마도 멧돼지 스테이크
고수 샐러드
트리파
한우 우니 마키
오늘의 위스키
면세점에서 사왔다는데 그냥그냥 괜찮았습니다.
봄나물 파스타
꽃게 로제 파스타
올해도 먹게 되네요.
가지 파스타
이렇게 만드는게 손이 아주 많이 가는 일인데 넘 맛있었습니다.
오늘의 꼬냑
라뇨 사보란 프롤리레쥬. 요즘 구하기가 좀 어려워진 듯한 꼬냑입니다. 40년 이상 숙성이고 가성비가 탁월합니다. 꼬냑은 향기를 즐기는 술이라는 걸 알게 해주더군요.
1차를 마치고 자리를 옮겨서 2차로 오파스에 갔습니다. 간만에 반가운 얼굴도 보고..
칵테일..
한잔하고 집에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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