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자식스에 새로 생긴 필립 콘티치니에서 꾸인따땅을 사봤습니다. 포장이쁘네요. 동그란 디저트스타일이 독특하네요. 꾸인 따땅 단면안의 사과는 그냥 그냥인데 캬라멜라이즈된 빵이 진짜 달더군요. 프렌치 디저트는 이맛에 먹는 것이죠. 케익산뜻한 맛이더군요. 레벨 높네요. 다른 메뉴도 도전해보고 싶어졌습니다.Related posts:니혼바시 무로마치 스나바의 마츠타케 소바, 후식으로 자허토르테긴자 사티의 초코렛닛뽀리의 쇼콜라티에 이나무라 쇼조긴자 미츠코시의 미노루 식당 Share on Facebook Share on Twitter Read Next: 모아서 올려보는 디저트와 술들 fri13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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