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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암동의 트라토리아 몰토

미로식당에서 1차를 하고.. 2차로 몰토를 갔던거 같은데 자세한 기억이 없습니다..

 

히비키 초콜렛

molto

로이스의 리큐르가 들어간 생초콜렛은.. 처음 나온 샴페인은 괜찮았는데, 근래의 위스키가 들어간 초콜렛은 위스키 함유량이 좀 적은 듯합니다. 이번에 나온 포트샤를롯은 제대로 들어갔다고 하던데 살 기회가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아마도 스위스 초콜렛

molto

어마어마하게 유명한 집이라고 들었는데.. 제가 초콜렛은 문외한이라 잘 모르겠더라는..

 

와인 한잔

molto

이날도 좀 마셨던거 같네요..

 

브라타 치즈

molto

 

방어 카르파쵸

molto

 

아마도 까르보나라 파스타

molto

 

볼로네제 파스타

molto

 

이즈미의 디저트

molto

이렇게 또 하루가 지나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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