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도 오고 얼큰한게 떙겨서 신바시의 타이 요리집으로 갔습니다.
정문
분위기 괜찮고 점심에는 사람들이 꽉차더군요.
메뉴
잘 보시면 아시겠지만 싸지는 않습니다.
물잔
타이 분위기를 잘 냈더군요.
애피타이저
깔끔하게 내오네요.
가파오 덮밥
그냥 밥을 업그레이드 했는데, 나중에 보니 잘못했더군요.
똠얌꿍
국물에 허브가 정말 많이 들어간데다 상당히 맵습니다.
면
물론 맛은 좋았지만 너무 매워서 제대로 못먹었네요. 밥도 매워서 더욱 고생이였다는. 다음엔 좀 덜매운 메뉴를 시켜야겠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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