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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비즈니스 탑승기

제가 일본만 왔다갔다 하는지라 비즈니스를 탈 일이 없는데, 몇년에 한번씩 쌓아놓은 마일리지를 쓰게되는 일이 생기네요.

이런 전시도 하고있었네요..

Asiana business

라스트 제다이 땜에 이벤트가 있었던거 같군요.. 그건 그렇고 스타워즈는 대체 어디로 가고 있는 것일까요..

비즈니스 전용 라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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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네다 공항의 라운지라서인지 한국의 라운지랑 조금 느낌이 다르더라구요. 수준자체는 비슷하긴 했지만요.

오늘의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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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분이고 2차부터는 안주위주로..

주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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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면 괜찮은 편..

니혼슈도 마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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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니혼슈 이벤트? 비슷한걸 하더군요.

오렌지 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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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에서는 이런 컵에 서비스를 해주네요.

넓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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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아무도 없다는게 더더욱 편하더라는..

메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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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게 나오는군요..

쇠고기 안심 스테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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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은 뭐 먹을만 한 정도..

빵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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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가 좋네요.

한국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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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인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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