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가는데 뭔가 좀 아쉬워서 역안의 히타치노 네스트 카페에 들려 한 잔 했습니다.
오샤레한 공간..
멋지네요.
히타치노 네스트 한 잔
음.. 뭐.. 집에서 마시는거랑 비슷한 느낌이랄까..
대략 이런 메뉴
뭐.. 그냥저냥..
내부
깔끔한 공간이네요
내부
아이템들이 많네요
케익
역부근 카페에 있는걸 사와봐는데, 그냥그냥이네요.
특제 낫토
미토까지 갔는데 낫토를 안사올수 없어서..
내용
동네 마트의 낫토도 맛있게 먹는 1인 인지라.. 이쪽도 맛은 있지만 그렇게 큰 차이는 아닌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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