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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토의 이자카야 우오히메

미토 역에 도착은 했고 뭔가 특산물을 먹고 싶은 생각이 들더군요. 일본 지방여행을 할때 정보를 얻으려면 무엇보다도 관광안내소에 물어보면 제일 정확하고 빠릅니다.(일어를 해야겠죠?) 왜냐면.. 이분들은 이 동네에서 몇십년을 살아오셨고, 맛있는 집은 전부 돌아다녀봤기때문이죠. 그래서 몇집을 추천받았는데, 제일 괜찮아 보이는 곳 두세군데는 이미 예약으로 만석이라고 하더군요. 뭐.. 당연하다면 당연한 결과라 적당해보이는 이자카야에 들어갔습니다. 사실 오오아라이에서 몇시에 돌아올지 알수 없는 상황에서 미리 예약은 불가능했으니까 당연하다면 당연한 결과입니다.

역앞의 아케이드

Aquaworld

이 안쪽에 이자카야 우오히메가 있습니다. 가는 도중에 뭔가 멋져보이는 술집도 보였지만, 관광객이 가기가 좀 애매하더군요. 역시 이럴땐 관광안내소의 소개가 짱입니다.

오토오시

Uohime

미토는 콩이 유명하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두부와 낫토가 유명한 듯.. 에다마메도 같은 연장인걸까요..

두부

Uohime

꽤 만족스럽게 먹었습니다. 고소하네요. 역시 지방에 가면 지방 특산물을 먹어봐야 합니다.

낫토 튀김

Uohime

이집만의 메뉴인데, 재밌는 식감이였습니다. 낫토를 좋아한다면 시도해봐도 좋은?

내부..

Uohime

낫토를 튀긴다는 생각은 미토아니면 불가능하지 않으려나요..

아스파라거스 튀김

Uohime

이것도 너무 만족스러웠네요.

다시마키

Uohime

평범한 메뉴입니다.

네기토로

Uohime

밥겸 안주로 시켜봤네요.

가격도 저렴하고 만족도도 높네요. 다만 메뉴가 콩에 치우쳐져있는 듯한 느낌이랄까요.. 다음에 미토에 방문하게 된다면 미리미리 이자카야를 예약해놔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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