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멘의 명점 곤지키 호토토키스가 신주쿠로 이사했습니다.
줄
뭐.. 이정도면 양호하네요. 한시간 정도면 먹을 수 있는 수준..
식탁
모던하네요.
한그릇
진짜 다양한 맛이 하나의 그릇에 모여있네요. 하마구리와 도미로 육수를 내고 트러플과 포르치니, 저온 조리 챠슈를 올린 거의 파인다이닝에 가까운 라멘이더군요. 맛의 구조가 깜짝 놀랄만큼 복잡해서 먹는 내내 새로운 맛을 찾느라 즐거웠네요.
면
요즘 유행답게 전립분을 썼습니다. 인기있는 이유를 알겠네요.
Join the Discus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