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선동 분위기가 완전 바뀌어서 이제는 힙스터가 아니라 가족단위 관광객들이 밀려드는 분위기가 되었습니다. 원래는 디저트라도 할까 했는데 그러기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결국 적당히 사람이 없는 곳에 들어갔습니다.이런 곳분위기는 좋습니다만, 익선동의 모든 가게가 이 정도는 하는 듯하더라는..마당차커피마당오랜만에 만난 친구와 다양한 이야기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20대부터 알고 지냈는데 다들 이렇게 나이를 먹어가네요.. Share on Facebook Share on Twitter Read Next: 공릉의 광성반점 fri13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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