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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의 이아립 콘서트

이아립씨의 곡을 좋아합니다. 예전엔 자주 보러 갔는데, 요즘은 시간이 안되기도 하고, 공연도 자주 없어서 못가고 있었습니다. 근데 갑자기 인스타에 공연이 올라왔는데, 딱 제가 보러갈수 있는 날이였습니다. 이런 일이 생기는군요.. 암튼 그래서 북촌의 노무현 시민 센터에 방문했습니다. 이런.. 3층으로 되어 있는데 잘 만들어놨더라고요.. 라디오 방송국도 있고, 돌아다니다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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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촌의 비원떡집

Biwon tteokjib.북촌에 일이 있어서 가다가 비원떡집에 들렸습니다. 헌법재판소 솔직히 북촌 한가운데에 이런데가 있는 줄 몰랐다가, 내란사건때문에 알게되었습니다. 이때는 이미 사람들이 다 빠져나가서 예전의 전혀 뭐하는데인지 모르는 상태로 돌아가있네요. 이런 떡들 두텁떡이 인기가 많습니다. 벨을 눌러주세요. 사고 싶으면 누르는 방식이네요. 내부 호랑이 그림도.. 두텁떡 포장도 잘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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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3가의 냉면집 유진식당

Yujin sikdang.유진식당은 가성비 좋은 냉면집으로 유명한 곳입니다. 처음에는 이런 곳에 냉면집이? 라는 걸로 이슈가 되었는데.. 이제는 젊은 사람들도 많이 찾아오고, 가격도 나쁘지는 않지만 또 그렇다고 엄청 싼 수준은 아닙니다. 그래도 줄이 긴걸 보면 맛으로 인정받았다는게 아닐까 싶네요. 정문 솔직히 에전에 이런 집은 아재들만 가서.. 그렇게 힙한 곳이 아니였는데, 이제는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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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의 금돈옥

저도 잘 몰랐는데, 나름 유명한 고기집이 종로에 생겼다고 하네요. 이런 곳 돼지갈비 냉면의 명가라나.. MZ세대에 인기가 아닌가 싶었네요. 대엽 바로 옆에 대엽이라는 냉면집이 있는데, 여기가 흑백요리사 흑수저로 나가신 셰프님이 하는 업장이라고 하더라고요. 성수에도 매장이 있다는 듯.. 아마도 편집되서 본 방송에는 안나왔다고 하지만, 그 기세를 이어서 장사를 하고 계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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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의 중식당 효제루

효제루는 플로리다 반점이라는 중식당이 이전해서 차린 곳이라고 합니다. 원래 플로리다 반점도 맛있기로 유명해서 이전한 효제루도 사람들로 가득입니다. 안내 다 모여야 착석이 된다고 합니다. 모임하기에 최적은 아니니 참고하시고.. 근데 평일에는 6시 이전에 워크인이 가능한 듯하고, 그 이후라도 회전이 빨라서 그렇게 오래 기다리지 않아도 되더군요. 메뉴 가격 괜찮네요. 반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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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의 칵테일 바 Zeya

제야는 칵테일 바인데 멋진 오리지널 칵테일을 팔더군요. 물 참 외로운 오이 나쁘지 않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내부 상당히 넓은 편입니다. 블러 쉬베리 칵테일 맛도 나쁘지 않았지만 가니쉬로 나왔던 딸기 말린게 과자같기도하고 딸기맛이 진하게 나서 맛있었네요. 종로에서 모임이 있을때 방문하면 좋을거 같은 곳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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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의 중식당 고량주관

제가 종로쪽은 잘 모르지만 우육면관이라는 줄서서먹는 우육탕집이 있다고 합니다. 그 집이 대박을 쳐서 사장님이 바로 옆에 고량주 전문 중식당을 오픈했다고 들었습니다. 뭐 성공이란 좋은 것이지요.. 가는 길 종로가 이렇게 발전해 있었네요.. 고량주관 테이블 주류 메뉴 즈마우육냉반 냉채하나 시켰습니다. 분주를 하나 시켰습니다. 비싼 술도 많지만 가성비 술을 골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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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여름의 청계천 풍경

이 즈음에 블루 아카이브란 게임에서 청계천 밈이 떠돌았습니다.. 뭐.. 암튼 이 동네를 돌아다니다가 찍은 사진을 올려봅니다. 하늘 하늘 청계천 물고기가 헤엄칩니다. 피라냐인가.. 능소화 넝쿨 청계천 청계천 청계천 하늘 하늘 날이 더울수록 사진은 잘 찍히는거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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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의 58 호키엔 소바

68 호키엔 소바는 청키면가를 운영하시던 사장님이 만든 중국 스타일 라멘집입니다. 정문 지하에 있습니다. 청키면가의 현판이 이런 곳에.. 소개 음료수도 한잔.. 삼발에비소바 Soup(상) 싱가폴식 새우 국수를 라멘처럼 내왔네요. 토핑하나하나에 정성이 느껴지는데다 새우도 먹을게 많습니다. 삼발소스도 풀어 먹으니 새우 맛이 더 살아나고요. 원래부터 새우를 좋아하는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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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의 부민옥

종로에 부민옥은 예전부터 유명해서 저도 가본적이 있긴한데.. 이 집에서 유명한 양무침은 혼자 가서 시켜먹기는 애매해서 유명하다는 사실은 알겠는데 먹을 생각도 못했네요. 정문 이날은 입금도 되었고 인플레도 올것인데, 못먹어본거 먹어보자 라고 생각해서 가봤습니다. 상차림 낮술 한잔 해야죠.. 양무침 보기는 좀 그로테스크하지만.. 부드러운 식감이 좋고 보기보다 담백해서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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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선동의 에일당

익선동 분위기가 완전 바뀌어서 이제는 힙스터가 아니라 가족단위 관광객들이 밀려드는 분위기가 되었습니다. 원래는 디저트라도 할까 했는데 그러기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결국 적당히 사람이 없는 곳에 들어갔습니다. 이런 곳 분위기는 좋습니다만, 익선동의 모든 가게가 이 정도는 하는 듯하더라는.. 마당 차 커피 마당 오랜만에 만난 친구와 다양한 이야기를 하며 즐거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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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 낙원동의 호반, 세진식당, 포시즌즈 호텔

호반이라는 집이 블로거들 사이에서 괜찮다는 평이라서 가봤습니다. 특히 순대가 땡겨서요.   정문 예약이 어렵다는 평인데, 8시 이후엔 자리가 많이 나네요.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도 그렇습니다. 아무리 잘나가는 집이라도 1부 끝날때쯤 가면 널널한 집이 많죠. 완전 예약제나 1, 2부 전부 꽉차는 집이 아니라면 한번 도전해 보는 것도 괜찮습니다. &n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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