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마마츠쵸에 시코쿠 지방 재료를 주로 쓰는 이탈리안 레스토랑이 있습니다.

정문

뭔가 이벤트도 많이 하는 거 같네요. 긴자/신바시 부근에 안테나숍도 꽤 많이 있는지라 그 연장선상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식탁

하마마츠쵸가 아저씨와 샐러리맨의 천국이긴한데, 긴자에서나 볼법한 곳이 있었을 줄은 몰랐네요.

전채

재료의 퀄이 나쁘지 않습니다. 가격도 괜찮은 편이구요.

파스타

일반적인 파스타 맛이고 식재료는 전부 시코쿠 산입니다. 이 정도면 나쁘지 않은..

파스타

파스타이오네에 비하면 훨씬 먹을만 하더군요..

파스타

아마도 사슴고기였던거 같은데, 저는 맛있게 먹었는데 다른 분들은 관심이 없으시던..

식기

정통파 리스토란테의 분위기가 납니다.

생선

메뉴판을 찍었어야.. 암튼 조리자체는 괜찮았습니다.

스테이크

소고기가 맛이 없을리 없겠습니다.

커피

정통파 이탈리안 레스토랑에 가야할 일이 생겼을때 가면 좋지 않을까 합니다. 분위기도 좋고 맛도 나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