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2주동안 격리되어 있으니 답답하긴한데, 요즘은 배달이 발달해있어서 크게 불편하지는 않았네요.
진격의 콘소메
2호기가 나와서 사봤습니다.
아스카
맛은 별로.. 하지만 안살수는 없었..
황금파인
별 맛은 아니였..
렌틸콩
식사 대용으로 괜찮더군요.
캠벨스프
캠벨스프의 감칠맛은 한번 먹어보면 빠질수 밖에 없죠. 온라인에서는 낱개로 안파는 듯해서 언제 오프라인에서 스톡을 좀 사둬야 할까 싶습니다.
초코렛
디자인이 이뻐서 사봤는 맛은..
자가격리 패키지
예전엔 뭔가 많이 줬던거 같은데 이제는 별거 없네요. 쓰레기를 2주동안 쌓아놔야 한다는걸 몰랐어요. 음식물 쓰레기를 버리기가 어렵다는 걸 나중에 알게 되었네요.
매운 아후리
생각보다 맵지 않았고.. 매운 맛이 아후리랑은 잘 안어울리네요..
베이크드빈
채식에 관심이 있어서 이것저것 사봤지만.. 이게 아무래도 좀 달기도 하고 음식하고 매치도 쉽지가 않네요. 조리법에 대한 공부가 필요합니다.
스모크 사딘
양이 좀 큰걸로 사봤는데, 맛은 전에 꺼가 더 좋네요.
하마야 컵라면
오키나와엔 전통의 소키소바라는 라멘이 있습니다. 소키소바 맛을 재현한건데 오키나와 추억이 잠시 떠올랐네요.
노엣지 피자
이거는 닥신 티비 보고 사봤는데.. 좀 답니다.. 그거말고는 만족스러웠습니다. 제대로 구우려면 에어프라이어나 오븐이 있어야 할거 같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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