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르몬 자이치는 예전에 함바그를 먹으러 간 적이 있는데 분위기가 좋더라구요.

대략 이런 곳

불판

하이볼 한잔

양배추 샐러드

이게 나름 별미더라구요.

규탄

가볍게 시작합니다.

아마도 호르몬 모듬구이

불판에 올려서

신선해서 맛있네요.

고쨔마제

불판에 올려서

신선한 곱창을 살짝 매콤하게 버무려놔서 진짜 맛있네요. 와인하고도 잘 어울릴거 같고.. 같은 곱창인데 한국하고 일본하고 좀 먹는 방법이 다른게 재밌습니다.

다 구워서

다시 먹고 싶군요..

국밥

고쨔마제

다양한 부위가 고쨔마제로 가능한데, 그냥 알아서 해달라고 하는게 베스트인거 같아서 그렇게 부탁했네요.

푸딩

디저트도 완벽합니다. 맛있고 가성비도 좋아서 인기있는 것도 이해가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