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다 아는 집을 굳이 설명하는 것도 그렇지만.. 리프레시먼트는 권숙수에서 오픈한 디저트가게입니다.
와인
뭔가 술도 좀 있고 그런게 요즘 트렌드인가 싶네요.
케익
멋진 케익이 많지만 혼자 왔으니..
디저트
신선한 조합이네요.
디저트들
종류가 꽤 됩니다.
오늘의 선택
허브티와 생맥산
확대해서
한국적인 디저트의 갈길을 보여주는 듯한 맛이였습니다. 약간 한방의 맛이 들어있는 듯한? 권숙수의 컨셉에 어울리네요.
이날의 지름
피낭시에와 주악. 피낭시에는 그냥그랬고..
주악
주악도 합이 더 나은 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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