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0은 밀레친퀘첸토 라고 읽는거 같습니다. 요요기 하치만 거리를 걷다가 발견했는데 너무 멋진 공간이더라구요.

외관

깔끔하네요.

디저트들

넘 이뻐서 안들어 갈수가 없었..

바바오럼

이게 떙겼는데.. 다음기회로..

봄볼로니 크림 도넛

이것도 땡겼지만.. 참았습니다..

디저트들

많이 땡겼네요..

파네토네 가스트로노미코

이건 정말 엄청난 메뉴인데 시킬 엄두가 안나네요.

물컵

파네토나 가스트로노미코의 단면도

참 잘해놓네요.

칸놀리

이쁘긴한데 크림이 가득해서 먹기가 쉽지는 않더군요.

이렇게..

잘먹고 나왔습니다. 근처에 살면서 자주 들리고 싶은 곳이네요.

요요기하치만 부근을 돌아다녔습니다.

더 넛 익스체인지

이런 곳도..

PATH

크로와상 전문점인거 같네요.

앞에서 크로와상을 만드는 분이 있네요.

LIFE 라는 곳..

마메토라

저 멀리 후글렌

가서 찍기가 귀찮아서 줌으로 찍었다는..

sumile tokyo

뭐하는 데인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사진을 찍었네요.

Gelee de fruits

과일 젤리를 파는 듯한데 지나가다 이뻐서 찍어봤네요.

MEALS are DELIGHTFUL

이것도 지나가다 그냥 찍었네요.

바

여기는 이름도 모르겠는데, 내부가 너무 잘되어있네요. 이런게 요요기하치만이겠죠

고하루비요리 도쿄

요요기하치만 다운 가게입니다.

요요기 공원의 풍경

요요기 공원의 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