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자를 돌아다니다가 조개 육수 라멘을 하는 집이 새로 생긴것을 발견해서 다녀왔습니다.
이런 곳
이런 라멘이 나오네요
근데.. 수상한게.. 이게 분명 조개육수 라멘인데 후추가 너무 많이 들어가있네요. 이런 맑은 국물을 마시는데 후추의 자극이라니.. 대체 왜 이런 짓을 하는 걸까요..
챠슈덮밥
여기도 후추로 도배를 했네요.. 기본적인 맛은 괜찮은데 후추가 방해를 해서 제대로 느낄 수가 없더라구요. 이정도 센스로 라멘집을 하려고 하다니.. 담에 갈떄까지 남아있을지 모르겠네요..
빅긴자
여기도 잘 운영되고 있지만 영업시간이 엄청 짧아졌습니다.
시나노야
여기도 엄청나게 영업 시간이 짧아졌네요.
하쿠슈 12년 가격이..
너 왜이러는거니..
기차가 수리중입니다..
그리고 선거철의 시작이고요..
킬페봉이 미츠코시에 생겼네요.
이것은 좋은 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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