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링글즈 트러플

아니 이런 것이.. 맛은 괜찮습니다. 트러플이 들어간 과자들이 이런 저런 종류가 나오는데.. 사실 트러플 향만 제대로 나기만 하면 다 괜찮습니다. 눈꼽만큼 쓰고 트러플이라고 하는게 문제이지요.

퓨어 포테이토 트러플과 암염

이것도 그냥 그냥..

태운 마늘의 마유와 네기 향이 올라오는 더 차항

이름은 길지만 컵에 담긴 볶음밥입니다. 전자렌지에 돌리면 끝인데 뭐 맛은 평범하네요.

금의 볼로네제

세븐에서 파는 금 시리즈는 맛이 다 좋았는데, 이번에도 어김이 없네요.

렌지에 돌리면 이렇게 됩니다.

솔직히 제가 만들어도 이거보다 더 잘 만들 자신이 없습니다. 면도 냉동이라 더 맛있는거 같고요. 와인안주로도 좋을 듯하네요. 이렇게 맛있는게 늘어나도 되는 것일까 싶네요.

금의 4종 치즈 피자

이 아저씨 이제는 친숙합니다.. 맛은 역시 마르게리타가 짱인 듯..

시바공원의 풍경

모스버거 포테이토

모스버거 포테이토맛이라고 하는데.. 글쎄.. 이게 상품화되면서 딱딱해져서 거게에서 먹는 포테이토 맛이 나지를 않습니다. 뭐 맛은 나쁘지 않지만 굳이 사먹을 이유는 없는 듯..

크리스피 캐슈넛 메이플 베이컨 풍미

그냥 그냥..

크랏츠 우마시오 포테토

기린 이찌방 시보리와 콜라보했다는데, 맥주 안주로 괜찮은 편이네요.

신 가리가리군 울트라 초코민트

엄청 큰 판 초콜렛이 들어 있어서 먹을만 합니다. 아직 초코민트에 익숙해지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이건 좀 재밌어서 사봤습니다.

금의 마르게리타 맛 포테토칩

음.. 재현이 되었다고 보기는 힘들 듯..

어른의 자가리코 사천풍 마파두부맛

이게 신기한게 마파두부맛의 재현이 너무 잘되어서.. 음.. 안주로 괜찮은건지 어떤지 모르겠습니다.. 밥대용인걸까요..

무기나에의 루로항 풍 오니기리

무기나에는 오오모리의 유명 라멘집이죠. 이 오니기리도 맛있더라구요. 탄수화물을 너무 맛있게 만드는게 일본의 문제가 아닐까 합니다만..

감자스프

뭐.. 멋져보여서 샀는데 맛은 그냥..

금의 카니 토마토크림 농후한 게의 맛

이것도 스바라시이한 스파게티입니다. 게속 살이 찔수 밖에 없다는..

다카치호 목장 요구르트

플레인인줄 알았는데 달아서 좀 아쉬웠네요. 잘 보고 사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