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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의 빵집 꼼 다뷔뛰드

이제는 예전만큼 가기가 어렵지는 않은 꼼다뷔, 예약 시스템이 좋은거 같습니다. IT의 힘이지요.

Comme dhabitude

이날은 슈톨렌을 알아보러 갔는데 역시나 예약이 빡세더군요..

디저트

Comme dhabitude

케익

Comme dhabitude

간만에 와보니 종류가 엄청 많네요. 예전에도 이랬던가 싶긴합니다.

테이블

Comme dhabitude

크리스마스라서..

샌드위치

Comme dhabitude

이런..

Comme dhabitude

좀 달더군요..

티그레

Comme dhabitude

이집 티그레도 수준급입니다. 티그레서울이 조금 더 개성적이긴한데.. 근데 이집도 정통 티그레는 아닌듯하네요.

파운드 케익

Comme dhabitude

이것도 수준이 괜찮네요. 근데 뭔가 꼼다뷔에서 어떤걸 주문해야하는지 잊어먹은 듯합니다. 담에 간다면 대표 메뉴가 어떻게 바뀌었는지 알아보고 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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