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리단길을 다니며 여기저기 찍어봤습니다.
테디 베르 하우스
크로와상 집인거 같습니다.
sam sam sam
이탈리안 인 듯..
굳선
베트남 식당인 듯?
가가?
뭔가 여기도 줄을 서네요.
포카치아 델라 스트라다
이탈리아스러운 분위기가 나네요.
카페
아시안 주점
중식당
효뜨
아모레 퍼시픽
태국 음식점
대림국수
양고기집
도화 아파트
후쿠신
뭔가 줄서는 집도 많고 사람들도 엄청 늘었습니다. 용리단길 이야기가 나온지 얼마 되지않았을때는 거의 몇개 안되는 곳이 이렇게 빠르게 변하네요. 이것이 한국의 힘이려나요.
원피스 레드
원래 용산에 온 이유가 원피스를 보려는게 목표였습니다. 가장 빨리 상영하더라고요. 이번에 재밌게 잘 봤고, 덕분에 용산 부근에 신기한 곳들이 많이 늘었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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