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경이네 건생선은 여기저기 방송에 출연하면서 인기가 폭발중인 곳입니다. 얼마나 맛있나해서 한번가봤습니다.
시장 호떡
그렇게 맛있지는 않은데 요즘 호떡에 꽂혀서 하나씩 사먹어 보고 있습니다. 예전에 어렸을때 먹었던 호떡을 재현하는 곳을 한번 먹어보고 싶네요.
백송
그냥 지나가다 찍어봤습니다. 이 동네에 뭔가 새로운 곳들이 많이 생겼네요.
중화요리
여기도 사람들이 들어차서 뭔가 하고 찍어봤습니다. 싸서 그런걸까요..
원조 마복림 떡볶이
장사 잘되더군요..
카페
멋진 카페가 생겼네요.
빵집
모구모구
여기도 인기가 많더군요.
옥경이네 건생선
테이크아웃을 하려고 해도 한두시간 걸리는 시스템입니다.. 바로 받아갈수가 없더라고요. 그래도 안에서 먹으려면 줄서야 하는데 예약으로 가능하니 그나마 편합니다. 신당동 근처에 볼데가 많아서 다행입니다.
카페
줄서는 분들
다들 줄서는게 장난이 아닌 듯..
시장 골목
동대문
허름합니다.
박정희 가옥
이런 곳이 있었다니..
설명
들어가보지는 않았습니다.
신당시장 입구
포장을 받아서 컴백합니다.
이런 포장
반건조 갑오징어
가격은 좀 하지만 양도 넉넉하고 두툼하고 촉촉해서 맛있었습니다.
마요네즈
이 마요네즈가 매우 중독적인데.. 오징어를 계속 먹게 만드는 마력이 있습니다. 결국 앉은 자리에서 한마리를 다 먹어버렸네요.. 이 정도 맛이면 확실히 줄설만합니다. 다른 메뉴도 먹어보고 싶네요.
Join the Discus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