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카레가 땡겨서 라라 카레에 가봤습니다.
이런 곳..
내부
분위기가 멋집니다. 레게와 서핑과 캠핑이 하나로 된 느낌이랄까..
풍경
멋집니다.
메뉴
뭐 다 비슷한 카레입니다.
내부
테이블
비프카레
원플레이트로 카레가 나오는데 오샤레합니다. 분위기도 좋고 맛도 좋고..
시푸드카레
생각보다 큰 시푸드가 들어간게 아니고 잘게 썰려있네요. 저는 큰게 좋은데.. 암튼 맛은 좋았습니다.
레토르트 카레
카운터
혼자오면 여기서 먹으면 되더군요.
장식
식재료
분위기도 좋고 맛도 좋은 이런 곳이 항구의 한편에 있을 줄은 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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