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토 정육점은 그냥 동네 정육점 겸 반찬가게 입니다. 돈카츠나 샐러드같은 간단한 반찬을 파는데, 정육점에서 하다보니 맛있습니다. 미리 예약하면 바로 만들어서 주는 것도 장점이네요.
대략 이런 반찬을 팝니다.
고로케 돈카츠 등등.. 가격도 매우 저렴합니다. 특판도 있네요.
설명
튀김 메뉴
고급 메뉴들입니다. 요즘 SPF는 어디가든 파는거 같네요..
소세지
함바그
소스류
포테토 사라다와 세세리
한입 안심 돈카츠
매우 부드러워서 맛있더라고요.
접시
이 정도 정육점이 근처에 있으면 밥먹는 걱정이 많이 줄어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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