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길가다 찍어본 풍경을 올려봅니다.
주택가
낙조
주탁가의 한 곳에 있는 동남아 식품점
동남아 식품점들이 이런 곳에도.. 요리용 바나나도 팔더군요..
강 풍경
강 풍경
시마무라
시마무라에 온 것은 옷을 사려고 인데.. 디자인은 좀 떨어지지만 가격이 유니클로보다 싸고 사이즈도 유니클로보다 넉넉하더라고요. 특히 부인복이 강하던데, 저랑은 관계는 없긴하지만.. 암튼 겨울 패딩을 사러 가봤습니다. 요즘은 패딩이 가벼워서 그냥 겨울에 패딩을 실내복으로 입는것도 괜찮더군요. 어차피 4천엔도 안되니 한 시즌 입고 망가지면 버리고 해도 되는 상황입니다. 울트라 라이트 패딩이 진화하니 실내에서 입어도 편한 상황이 될줄은 몰랐네요.
강 풍경
강 풍경
길 풍경
하마마츠 카키센터
낮술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저도 끼고 싶었지만 혼자서 들어가기엔 난이도가 높네요.
이런 빵집도
집근처라면 들렸을텐데 여기서 뭘 사기가 애매해서 그냥 왔네요.
바다
바다
항구
항구
항구
바다
낙조
구름
구름
도리이
꿈꾸는 남자는 현실주의자
애니메이션의 배경이 하마마츠라던데, 애니가 그렇게 잘 뽑히지는 않았더군요.. 개연성없이 내용이 압축되어서 원작을 모르고 보기가 어렵더라고요.
이케아 팝업스토어
이제는 그렇게 살만한게 많지는 않네요. 음식 관련이 들어오면 좋을거 같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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