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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리단길의 르빵

간만에 무슨 리단길이란데를 가보면 못보던 곳이 막 생겨있고 그럽니다. 그래서 심심할때 가면 재밌가 있지요..

가는 길에 보이는 르빵 아카데미

Le pain songridangil.

대체 얼마나 빵을 잘팔면 랩이 있는 것인지..

새로 생긴 집

Le pain songridangil.

뭐하는 덴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르빵

Le pain songridangil.

일반적인 빵집같네요. 특이한게 없어서 왜 인기인지 잘 몰랐죠.

밤빵

Le pain songridangil.

오후 2시, 1인 1개 판매하는 밤빵이 있습니다.

빵들

Le pain songridangil.

빵들

Le pain songridangil.

빵 사고 나온후의 풍경

Le pain songridangil.

빵사려는 줄이 꽤 있었습니다. 그만큼 밤빵이 유명하다는 것이겠죠. 사실 3시에 파는 맘모스도 같이 사려고 했으나, 요즘에는 맘모스는 명동에서만 판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이날은 밤빵으로 만족했습니다.

석촌호수

Le pain songridangil.

사람들이 진짜 많습니다.

이런 빵

Le pain songridangil.

내부

Le pain songridangil.

확실히 묵직하고 밤이 가득합니다. 빵맛도 부드러워서 맛있었네요. 이 정도하니 줄을 그렇게 서는 거겠죠. 인기의 비결을 알거 같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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