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스몬쥬와 타츠노코 라멘은 근처라서 세트로 방문합니다.
빵
가토 마카롱과 타르트 바나느
케익들
드링크 메뉴
항상 테이크아웃만해서 드링크 메뉴를 시킨적은 없네요..
작업실
우연히 찍었는데 피자를 만들어 드시더군요. 프랑스 빵집도 밥은 이탈리아 식으로 먹는구나 싶었네요.
빵
이 정도면 만족스럽네요.
가토마카롱
마카롱으로 케익을 만들다니.. 근데 바삭바삭해서 맛이 있습니다. 아이디어가 참 좋네요.
초코 바나나 타르트
초코와 바나나는 실패할 수 없는 조합이 아닌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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