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소하치는 아마도 이제는 단골이 된 교토의 이자카야입니다.
아런 곳
2층 풍경
이날은 처음으로 2층에 올라왔는데 분위기 괜찮네요.
오늘의 술
진저에일
와인도 한잔
양배추
여름에 와서 그런지 오토시가 달라졌네요.
오늘의 기본 세트
술도 한잔 시켰습니다.
두부 샐러드
교토라서인지 두부가 참 맛있습니다.
덴라쿠와 데바사키
이집은 데바사키가 정말 맛있는거 같습니다.
다마고 카케 고항
이것도 매번 시키는 메뉴입니다.
쿠죠네기가 올라간 돈토로
교토답게 파가 맛있네요.
타르타르소스의 에비
이 큰 새우는 대체 어디서 가져오는 것인지.. 타르타르 소스가 진해서 남은 소스다 다 먹었습니다.
레바
좋습니다.
네기마, 츠쿠네
다 잘합니다.
챠슈
궁금해서 시켜봤는데 술안주네요.
츠케모노
이거는 생각보다 평범했고..
메추리알
데바사키 타레
데바사키가 넘 맛있어서 타레로도 시켜봤는데 역시 훌륭합니다.
나갈때 찍은 사진
무난한 야키도리 집인데 그 무난함 때문에 자주 찾게 되는거 같습니다. 담에 또 방문하게 될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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